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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있으면 따라하는 웨딩 진행 순서/결혼준비 체크리스트

자신있는 자들의 전유물 Wedding

자신있으면 따라 해볼까요?

Let's go

 

상견례 : 상견례 후 예식 날짜 및 원하는 시간대 결정 (예식 6~7개월 전)


웨딩홀 섭외 : 날짜 및 가능한 지역, 시간대 하객 수 등을 토대로 결정 (예식 6~7개월 전)


웨딩 상담&스냅결정 : 스튜디오 앨범, 드레스 및 예식 컨셉 상담 후 업체 홀딩 및 플래너 계약


허니문 상담 : 원하는 여행지를 알아본 후 상담 및 견적 비교 후 결정 (예식 6~7개월 전)


한본 맟품&대여 : 리허설 촬영 전 신랑 신부님 한복 가능 (촬영 4,5일 전)


예복 투어 : 신랑을위한 정장 업체 투어 (예식 4~5개월 전)


예물 투어: 예물 결정 커플링,다이아 반지 등 (예식 4~5개월 전)


리허설 촬영 : 예쁘게 많이 웃고 기억에 남는 둘만의 추억 남기기 (예식 3~4개월 전)


청첩장 제작 : 모바일 청첩장 등


양가 혼주 한복 대여 : 양가 어머니 한복 맞추기 (예식 1~2개월 전)


본식 드레스 셀렉&가봉 : 본식 드레스 고른 후 가본 (예식 1~2개월 전)


웨딩 준비사항 : 청첩장 지인들에게 돌리기 주례, 사회자, 연주, 축가, 주문 및 섭외 (예식 1개월 전)


허니문 및 본식 : 당일 짐 싸기 체크리스트 작성 (예식 2주전~전날)


Wedding Day : 소중하고 특별한 날 


허니문 및 인사 : 행복한 허니문 즐기기 신혼 여행 후 지인들께 인사


끝!!


이렇게 정리해보니까 장난 없겠네요.

해외나가서 작은 교회에서 결혼하는건 영화에서나 나오는 일인가

의전+의전+의전+의전......

한국식 결혼 문화 홀리 쉿입니다

 

그렇지만 엄빠들의 일수Day를 위해서 하는 웨딩인거같기도하고

누굴위한 결혼인거지 ㅋㅋㅋㅋ암튼 결혼은 미친짓이란 옛말이 다 틀린말이 없구나라고 또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