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소프트웨어 다문화 가정, 북한 근교 학생들
특수교육대상자- 신체장애, 정신장애, 경증,중증 다양하기에 세심한 배려가 가미된 기획이 필요함.
1차년도 운영 실적 기반으로 2차년도 선정시 고려 대상
고3학생 가능함. 공공기관 및 지자체(산하기관)까지만 참여 가능
총 2억~15억원 내외 총 100명 이상으로 제한됨
위의 3가지 형태만 수혜학생으로 설정 가능.
사회적배려형 유형에 맞는 특수성의 비용 처리 가능 (납득가능한 선에서)
예) 다문화 학생을 위한 통역비 가능
몸이 불편하면 보조기구 가능
지원금 높고 수혜 인원 적음
일반형에서 냈던 내용을 사회적 배려형에 제출하면 사업 성격에 맞지 않음을 강조!!
대학이 주관기관이 될수는 없다. 교육청 산하 기관 안됨.
-> 컨소시엄으로는 들어올 수 있다.
사업계획서에 참여 비율 명시
일반형 이외에 현재 동시 진행하는 공공기관형/사회적배려형 동시 응모 불가.
사교육과는 상관없는 기업이 여야함. 사업중 총 4번의 감시가 있을 것임.
당일에 진행하지 않기. 안전하게 2~3일 전 완료.
PMS내용 먼저쓰고 저장 후 추후 파일 업로드 하는 방식 추천
개인정보제공 이용 동의서는 우선 참여인력만
강사들은 추후 받음.
금액을 맞추기위한 과도한 예산 집행 안됨. 예산 관련한 전문가 검토가 있을 예정임.
다만 사회적 배려형은 가점사항 항목 없음.
민간형에 비해 매칭 허들이 낮기에 빠르게 진행가능 할 것임.
비과세 대상 사업자도 과세로 예산 작성.
새로 생겨나는 콘텐츠는 공동 소유권을 가지게 됨.
교통수단을 이용해 어디론가 모여서 진행하는 집합형 캠프 적극 장려함
도서벽지 기관 리스트 찾으면 나옴 참고
다문화 지역도 리스트 있음. 참고
특수교육 대상도 리스트 참고
2015 교육과정 기준으로 진행해야함.
초등학교학생들에게 너무 어려운걸 진행한다던지 고등학생들에게 너무 쉬운 것을 진행하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가이드라인 제공할 것임.
무엇보다 재밌는 캠프가 되어야함.
캠프는 2일이 되어야함.
15명 이상이되면 그에 따라 강사 증원 가능 (기준은 15명당 2명)
온라인 시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이 잘되는 툴을 활용하여야함.
소재지의 특성과 기관의 특성을 잘 살려서 스토리텔링과 함께 되어야함.
교육부, 과학창의재단과 함께 홍보를 체계적으로 진행할 예정
평가 기준표대로 평가하겠음.
중요!!
사교육으로 한푼도 안흘러가게 할것임. 학원공간 임차 적발시 협약 취소
사회적 배려형은 초록색칸이 유연하기에 적은 숫자 가능하지만 공공기관형은 최고 100명이상
15명 이상이되면 두반으로 나눠야함.
사회적 배려계층은 교육환경 구성에 필요한 재반 사항 충분히 고려해야함.
- 다문화 : 통역
- 신체장애 : 보조인력 등
시각장애인들에게 텍스트로 된 교재를 제공한다면 납득이 불가능->점자 책자를 제공한다던지 해야함
안전관리 가이드는 창의재단에서 제공함
운영 기관 프로그램 운영 강사교육 온라인으로 진행도 가능
특수교육대상자일 경우에는 학부모가 동행해야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학부모 지원방안도 강구해야함.
강사 관리를 제일 주의해야함. 진행 중에 있는 강사가 학원에서 일하거나 하는 상황이면 환수
여러가지 이유에서 노트북을 구매는 안됨. 노트북 필요시 임차해야함.
하루단위 임차 말고 2달단위 임차시 저렴하기에 진행.
10만원 이하는 학생에게 주는 것으로 진행.
20만원 이상은 기부체납해야하므로 렌탈로 진행.
2차년도 미선정시 기부 진행해야 함.
동절기 미끄럼 사고 등 주의
사회적 배려 계층 수혜 학생이 충분히 내용을 전달 받을 수 있도록 강사 교육 가이드라인 정립과 강의 테스트 필요.
사회적 배려계층의 경우 교육장 임차비가 더욱 고려되어야함 . 휠체어가 들어가는 건물. 넓은공간 등 비용 추가 집행 가능
사회적 배려형은 누구든 주관기관이 될 수 있음.
ex. 어떤 지역에 태국에서 온 사람들이 많은데 이 학생들을 위해 어떻지 진행하겠다라는 구체적인 전략이 기술되어야함
ex. 휠체어를 타는 학생들이 많은 센터에 버스를 임차해주겠다라는 것은 이상하다 여겨짐.
특수교육대상자 중에서 장애가 어떤 장애인지 기술해야하고,
다문화 교육도 어떤 국적의 학생들이 있는 다문화 단체인지 기술하여야함.
다문화 할거면 다문화만 집중, 특수교육할거면 특수교육에 집중
둘다는 어렵다 여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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